강원도 고성 자연산 토종 미꾸리와 국산 무청 시래기, 국산 대파, 자연방사유정란(청계란)과 국산 고추장과 된장을 넣어 담백하게 끓여낸 강원도식 추어탕
옹골진추어탕은 도룡뇽이 살고있는 아주 맑은 물에서 자라는 미꾸리로 만든 추어탕입니다. 쌀미꾸리는 강원도 영동지방에만 살고있는 토종 미꾸리로 옹골진추어탕은 이 쌀미꾸리를 주재료로 하고 국산 고추장, 시래기, 대파, 청계란을 넣은 강원도식 미꾸리 추어탕입니다.
미꾸리가 미꾸라지보다 맛이 더 좋다는 얘기가 있다.
물론 조리법이나 먹는 건 미꾸라지하고 같다.
아무래도 우리나라의 논에 자연적으로 서식하는 토종이라서 그런지 한국의 논에서는 미꾸리가 미꾸라지보다 많은 것 같다.
자료출처 : 나무위키
자연산 토종 미꾸리로 만든 추어탕
옹골진 추어탕
맛과 영양을 함께~
옹골진추어탕은 청정지역 양구의 자연상태 그대로 물이 솟아오르는 용천수 논에서 일체의 사료도 주지 않은 자연상태 그대로의 미꾸리로 만든 추어탕입니다. 한 팩의 용량은 700g 으로 성인 2명이 먹을 정도의 양입니다. 자연 그대로의 보양식 옹골진추어탕으로 맛과 건강을 함께 잡아보세요. 새로운 맛의 추어탕을 경험하실 것입니다..